중국 생활 한국인을 위한 wechat wiki: 위챗 길 잃지 않는 법
중국 생활의 진짜 시작은 위챗 하나를 제대로 세팅하는 데서 나온다 중국행 비행기표를 끊은 뒤 한국 친구들이 가장 먼저 묻는 말은 대체로 비슷합니다. “알리페이만 깔면 되는 거 아니야?”, “위챗은 그냥 카카오톡 같은 거지?”라고요. 반은 맞고, 반은 아주 크게 빗나갑니다. 중국에서 위챗(WeChat, 微信)은 메신저이면서 연락처 책이고, 동아리 게시판이고, 수업 공지창이고, 동네 중고거래 입구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카카오톡·네이버 카페·당근·문자·단체 공지방을 따로 쓰던 흐름이 위챗 안팎으로 얽혀 있는 셈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