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생활 초보를 위한 wechat 1: 검색·사진 정리까지 덜 헤매는 법
중국에선 위챗이 ‘앱 하나’가 아니라 생활 동선이다 상하이든 선전이든, 중국에 막 도착한 한국 유학생이나 직장인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건 대단한 문화 충격이 아닐 때가 많습니다. 오히려 단체 채팅방에서 올라온 중국어 공지, 친구가 툭 던진 사진 열 장, 학원·동아리·중고거래 대화가 한꺼번에 섞이는 그 순간이죠. “분명 저장했는데 어디 갔지?”, “이 사진 안에 있던 주소가 뭐였더라?” 하다가 진이 빠집니다. 위챗(WeChat)을 단순 메신저로만 쓰면, 솔직히 중국 생활의 반은 손으로 물 퍼내는 기분이 날 수 있습니다. ...
